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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활동 콘텐츠

이달의 전시

[전시]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 (LeerCorea: Recorrido por libros ilustrados)
이달의 전시 [전시]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 (LeerCorea: Recorrido por libros ilustrados)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 전시를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그림책 100권과 함께, 17개 작품의 원화 일러스트 복제본 5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회화적 일러스트부터 그래픽, 콜라주, 사진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한국 그림책의 현대적 흐름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우수한 한국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출판 저작권 교류 및 스페인어 번역 활성화를 도모하여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출판 산업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시에는 한강 작가의 첫 그림책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를 비롯하여,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진주·이가희), 『모 이야기』(최연주) 등 주요 수상작들도 함께 소개됩니다. 또한 본 전시는 영상 및 사운드 요소를 활용한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텍스트와 이미지, 의성어가 결합된 한국 그림책만의 독창적인 서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울러 북트레일러 및 작품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작품의 분위기와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QR코드를 통해 출판 저작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출판사와의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아르헨티나에서의 20년 문화 교류를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 현대 문학의 중요한 흐름 중 하나인 그림책을 소개하며 양국 간 문화적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 전시 안내 ●기간: 2026년 3월 18일(수) - 5월 15일(금) ●시간: 월-금 (09:00-12:30 / 13:30-17:00)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입장: 무료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시] 의례의 얼굴들 (Rostros Rituales)
이달의 전시 [전시] 의례의 얼굴들 (Rostros Rituales)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오는 12월 17일(수) 오후 7시, 한-아 협력전 《의례의 얼굴들》을 개막합니다. 본 전시는 한국의 탈춤·농악·풍물 등 전통연희와 아르헨티나 대표 축제인 카니발을 한 공간에서 조명하는 동시에 축제가 지닌 상징적·사회적 가치를 탐구하며,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문화적 가교로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기획전입니다.  전시는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는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박수근, 이억영, 김중현의 작품들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타데오 물레이로(Tadeo Muleiro), 아니시마(Anísima),  호세피나 마다리아가(Josefina Madariaga), 귀도 아스트(Guido Ast)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한 공간에 공존하며, 문화와 시간, 세대를 넘나드는 시각적 대화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아트, 사진, 회화, 조각, 태피스트리 등 다양한 예술 언어를 아우르며, 의례가 지닌 물질성과 상징성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한-아 협력전 《의례의 얼굴들》은 이러한 전통이 집단 기억과 지역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를 현대적 시각에서 풀어내며. 전시는 다음의 세 가지 주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집단의 얼굴: 가면과 정체성 ●축제의 몸: 춤과 의례 ●기억의 기록: 대중문화의 기록화 이를 통해 《의례의 얼굴들》은 축제가 시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리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살아 있는 문화로 어떻게 지속되어 왔는지를 관람객에게 제시합니다. 📌 전시 개막식 안내 ●일시: 2025년 12월 17일(수) 오후 7시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입장: 무료 / 사전 신청 필수 URL: https://forms.gle/Mw7XNajLbyVtwF9U9 📌 전시 안내 ●일시: 2025년 12월 18일(목) - 2026년 2월 27일(금)  ●시간: 월-금 (09:00-12:30 / 13:30-17:00)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입장: 무료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시] 미디어 아트전 윤슬의 시간(Tiempo de Yunsul)
이달의 전시 [전시] 미디어 아트전 윤슬의 시간(Tiempo de Yunsul)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하여 11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몰입형 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윤슬의 시간(Tiempo de Yunsul)〉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문양과 질감을 바탕으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전통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 전시 개요 기간: 11월 21일–23일, 14:00–20:00 장소: 팔라시오 리베르타드(Palacio Libertad) 몰입형 전시실 입장: 무료 🖼 전시 소개 | 빛이 물 위에서 춤추는 순간, ‘윤슬’ 한국의 산과 물은 고요 속에서 빛을 품습니다. 〈윤슬의 시간〉은 나전칠기의 자개 문양을 주제로 삼아, 한국 자연의 웅장함과 자개의 찬란한 빛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자개가 빛을 받아 은은하게 반사되는 모습처럼, 영상 속 풍경은 정적이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의 산수를 담아냅니다. 물결 위에 햇빛이 부서져 반짝이는 순간 ‘윤슬’은 고요한 화면 속에 생명을 불어넣고, 찰나와 영원이 이어지는 자연의 숨결을 보여줍니다. 빛이 흘러가고, 화면이 물결처럼 흔들리고, 색이 겹겹이 쌓이며 변화하는 공간 속에서 관람객은 어느새 한국의 자연과 나전칠기 공예의 깊은 미학에 스며들게 됩니다. ✨ 나전칠기 소개 | “시간이 만든 예술” 나전칠기는 조개껍데기의 무지갯빛 부분인 나전을 얇게 갈아 나무나 옻칠한 표면에 붙이고, 수차례의 칠·건조·연마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칠공예입니다. 자개의 각도와 빛에 따라 전혀 다른 색과 질감이 드러나 ‘빛의 예술’이라 불리며, 장인의 손끝과 시간이 켜켜이 쌓여 완성됩니다. 이번 전시는 바로 이 나전칠기가 가진 전통의 미학을 현대의 미디어 기술로 확장하여 보여주는 특별한 시도입니다. 🎥 전시 영상 맛보기 행사에 앞서 미리 경험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r3RHneVNRy8

[전시] 한글, 글자가 예술이 될 때(Hangeul: cuando la letra se convierte en arte)
이달의 전시 [전시] 한글, 글자가 예술이 될 때(Hangeul: cuando la letra se convierte en arte)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하여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전시 「한글, 글자가 예술이 될 때(Hangeul: cuando la letra se convierte en art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날을 맞아 마련된 기획전으로, 글자의 형태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시각예술과 디자인 상품을 통해 선보이며, 한글의 독창적인 미학과 디자인적 가치를 현지에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기획전시실 1은 ‘타입 & 그래픽스(Type & Graphics)’라는 이름으로 타이포 아트워크 전시를 진행한다. 한글을 실험적인 그래픽 디자인과 복합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개되며, 강구룡, 김도연, 김동규, 머드케이크, 믹스타입셋(김의래·박민지), 박채희, 석재원, 시멘트(박용훈·박지은·양효정), 신건모, 안마노, 양진, 윤민구, 이광호, 채병록, 최동준, 한동훈 등 다양한 세대와 작업방식을 지닌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평면 그래픽과 미디어 아트 등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한글을 언어와 예술의 경계에서 새롭게 경험하도록 이끈다.   기획전시실 2에서는 ‘프로덕트 & 오브젝트(Products & Objects)’라는 제목으로, ‘한글 콘텐츠 상품화 지원 사업’의 성과물로 탄생한 한글 문화상품 35종이 소개된다. 가방, 지갑, 키링 같은 패션잡화부터 다이어리, 테이블 러너, 보드게임, 교육키트, 젤네일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한글이 생활 속에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어떻게 재해석되고 변주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관람객은 일상의 사물이 한글과 만나 새로운 쓰임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순간을 접하게 된다.   한류전시실 및 로비는 ‘모션 & 이모션(Motion & Emotion)’이라는 이름 아래,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원 한국어 수강생들의 손글씨 작품과 더불어,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실험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악 아카펠라그룹 토리스와 김연수의 미디어 영상이 더해진다. 소리와 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방식을 통해 한글의 미학을 조명함으로써 관람객은 색다른 미적 감각을 느끼게 된다.   전시 개막일인 10월 8일에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개막식이 아니라, 세종학당 한국어 수강생들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을 함께 기리고 감사를 전하는 축제의 자리다. 약 1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세종대왕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적고 꾸민 책갈피가 전시되어 작은 헌정의 의미를 더한다. 교원 및 수강생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수강생들의 한국어 연극 공연과 퀴즈, 레크리에이션, 한국 간식 파티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문자 체계에 국한하지 않고, 동시대 시각문화의 중요한 재료로 탐구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소리와 이미지, 상품과 교육 등 여러 매체와 분야가 교차하는 현장에서 관객은 글자가 이미지로, 경험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함께 마주하게 될 것이다.   김미숙 한국문화원장은 “한글은 언어이자 예술로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을 지닌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는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학생뿐만 아니라 시각예술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아르헨티나 시민들에게도 새로운 미적 영감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Mujeres en movimiento)'
이달의 전시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Mujeres en movimiento)'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공간일리와 함께 오는 8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Mujeres en movimiento)’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투어링 케이-아츠 순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아르헨티나 PROA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 기획전에서는 이주 경험을 지닌 여성 예술가 3인이 결혼, 이주, 출산 등 삶의 전환기를 겪으며 마주한 고민을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강보라(멕시코), 강유정(인도), 천윤화(호주)로,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여성 예술가로서의 삶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고 사유해왔다. 이들의 복합적인 경험은 회화, 판화, 드로잉, 진(Zine,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소책자 형태의 독립출판물) 등의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구체화되어, 개별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아낸다. 전시에는 약 20여 점의 시각 예술 작품과 함께, 세 작가와 기획자 황수경이 1년에 걸쳐 각자의 탐구를 바탕으로 제작한 진(Zine) 40여 점이 함께 공개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아줌마’라는 단어에 담긴 고정관념과 사회적 이미지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려는 시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황수경 기획자(공간일리 대표)는 “국경을 넘는 이주 경험 속에서 세 작가가 자신을 새롭게 정의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줌마’는 더 이상 익숙한 기혼 여성의 이미지가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과 언어를 창조해내는 예술가로 재탄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 포스터와 애니메이션은 각 작가의 진(Zine)에서 발췌한 상징적인 이미지들로 구성되었다. 움직이는 땅을 상징하는 화분(강보라), 씨앗이 자라 꽃피는 과정(천윤화), 팝콘처럼 흩날리는 불꽃놀이(강유정) 등은 ‘정착-성장-확산’이라는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전시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 전시 개막일인 8월 6일 저녁 7시에는 참여 작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르헨티나 예술 전문 기자 메르세데스 에스키아가의 진행 아래, 강유정 작가와 황수경 기획자가 작업 과정과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르헨티나와 한국 예술계가 서로의 시선과 고민을 나누는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다음 날인 8월 7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두 차례의 워크숍이 문화원 강의실에서 열린다.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는 강유정 작가의 ‘책갈피에 새긴 여백의 정원’에서는 동양적 미감을 살린 회화와 글쓰기를 접목해 책갈피를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들은 꽃, 달, 사물 등 이끌리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그 주변을 언어로 채우며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체험하게 된다. 오후 5시에 예정된 두 번째 워크숍 ‘나만의 줌줌 색동진 만들기’는 황수경 기획자가 진행한다. 한국 전통 복식의 색동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패턴을 활용해, 참가자들은 드로잉, 글, 사진, 콜라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이를 진(Zine) 형태로 완성한다. 이 워크숍은 단순한 창작을 넘어 개인의 경험을 출판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는 새로운 시도로, 향후 한국 전시에서 결과물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한국문화 소개를 넘어, 이주와 젠더, 문화 정체성이라는 복합적인 주제를 예술을 통해 깊이 있게 탐색하고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문화원장은 “예술에 관심 있는 현지 관람객은 물론, 정체성의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들과 보다 깊이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예술을 매개로 한 다층적인 문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안녕! 우리는 한국에서 온 네 친구들이야 (¡Annyeong! Somos tus amigos de Corea)"
이달의 전시 [전시] "안녕! 우리는 한국에서 온 네 친구들이야 (¡Annyeong! Somos tus amigos de Corea)"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이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센터와 함께,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체험형 전시 「안녕! 우리는 한국에서 온 네 친구들이야. 같이 놀자! (¡Annyeong! Somos tus amigos de Corea. ¡Vamos a divertirnos junto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뽀로로, 타요, 엄마 까투리 등 총 17편의 한국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겨울방학을 맞은 아르헨티나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K-팝과 K-드라마 등 이미 아르헨티나에 널리 알려진 기존의 한류 콘텐츠를 넘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K-애니메이션 분야를 본격적으로 조명하고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국의 인기 캐릭터들이 아르헨티나에 여행 온다는 설정 아래 포토존, 컬러링, 캐릭터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션북도 제공된다.   전시 공간은 뽀로로, 타요, 엄마 까투리, 샤샤&마일로 등 대표 애니메이션 7편의 비주얼 전시와 함께, 상상꾸러기 꾸다, 프랜쥬 등 10편의 영상 및 상품 기반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17개 작품과 제작사 정보를 담은 도록을 비치해 현지 유관기관 및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해 한국 애니메이션 기업의 아르헨티나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행사도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7월 24일(수)에는 한국문화원에서 '비즈데이'가 개최되어 한국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발표와 아르헨티나 애니메이션 산업 현황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어 7월 25일(목)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공식 비즈매칭 행사가 열리며, 이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6월 19일(목) 오전 10시,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며, 김미숙 문화원장의 환영사와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로(路)에 위치한 초등학교(La Escuela Primaria Nº 18 República de Corea) 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문화원이 초청한 동교 학생 약 50명을 비롯해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인, 배급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좌

2026년 5-6월 한식 강좌 안내
강좌 2026년 5-6월 한식 강좌 안내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한식 강좌 참가자 모집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는 전통 한식 요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한식 강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다양한 한식 조리법을 배우고, 전통의 맛을 체험하며, 한국의 풍부한 음식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 한식이란? 한국의 음식문화는 예로부터 산과 평야, 바다 등 다양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발전해 왔습니다. 한식은 밥이나 국수 같은 주식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차려지는 것이 특징이며, 채소와 육류의 균형, 다양한 조리법, 그리고 발효 문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식은 뛰어난 풍미와 건강한 식단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식은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음식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식이 비만 예방과 암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출처: 코리아넷) 이 강좌는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5월 강좌 개요 - 기간: 2026년 5월 7일 ~ 5월 28일 - 일정: 매주 목요일 오전 10:00 ~ 12:00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정원: 제한 인원 - 수강료: 무료 - 대상: 초보자 📅 6월 강좌 개요 - 기간: 2026년 6월 4일 ~ 6월 25일 - 일정: 매주 목요일 오전 10:00 ~ 12:00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정원: 제한 인원 - 수강료: 무료 - 대상: 초보자 📝 신청 안내 신청 기간: ~ 2025년 8월 17일(일)까지 신청 링크: https://forms.gle/d733xBzGip7BqfU46 👩‍🍳 신청 자격 - 만 18세 이상 - 아르헨티나 거주자 - 기본적인 요리 경험이 있으신 분 📢  중요 안내사항 - 본 워크숍은 신청자가 많아 신청만으로 참가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분들께만 이메일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결과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안내되며, 별도의 연락을 받지 못하신 경우 아쉽게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 스팸 또는 홍보 메일함도 꼭 확인해 주세요. 📅 향후 강좌 일정 안내 앞으로 진행될 강좌의 일정과 모집 안내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지] 2026년 1학기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 안내
강좌 [공지] 2026년 1학기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 안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2026년 1학기(3~7월)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을 안내드립니다. ■ 강좌 안내 - 수강 기간: 2026년 3월 ~ 7월 (최종 일정은 선발자에 한해 이메일로 개별 안내 예정) - 운영 방식: 대면 수업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수강료: 무료 - 개설 수준: 초급 / 중급 ■ 접수 안내 - 접수 마감: 2026년 2월 13일(금)까지 (포함) - 신청 및 상세 안내: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s2qPovvMQeTJP9nIyiFkEv4dvT8tgeJyAhzJzvbc1b80 BFQ/view - 지원자격: 아르헨티나 거주 만 18세 이상 ※ 신청서 작성 전, 안내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접수는 참여를 보장하지 않으며 정원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접수 마감 후 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에 한해 7영업일 이내 개별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  세종학당 및 한국문화원 소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아르헨티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2017년부터 세종학당으로 지정되어,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해외 한국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 한국어 교육 기관을 총괄하며,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5년 9-10월 한식 강좌 안내
강좌 2025년 9-10월 한식 강좌 안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는 전통 한식 요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한식 강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다양한 한식 조리법을 배우고, 전통의 맛을 체험하며, 한국의 풍부한 음식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음식문화는 예로부터 산과 평야, 바다 등 다양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발전해 왔습니다. 한식은 밥이나 국수 같은 주식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차려지는 것이 특징이며, 채소와 육류의 균형, 다양한 조리법, 그리고 발효 문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식은 뛰어난 풍미와 건강한 식단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식은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음식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식이 비만 예방과 암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출처: 코리아넷) 이 강좌는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좌 개요 ㅇ 9월 과정 - 기간: 2025년 9월 4일 ~ 9월 25일 - 일정: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정원: 제한 인원 - 수강료: 무료 - 대상: 초보자 ㅇ 10월 과정 - 기간: 2025년 10월 2일 ~ 10월 30일 (※ 10월 9일은 한글날로 휴강) - 일정: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까지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정원: 제한 인원 - 수강료: 무료 - 대상: 초보자 ▹︎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 2025년 8월 17일(일)까지 - 신청 링크: https://forms.gle/sFN156PxLE1KrVFh6 ▹︎ 신청 자격 - 만 18세 이상 - 아르헨티나 거주자 - 기본적인 요리 경험이 있으신 분 ▹︎ 중요 안내사항 - 본 워크숍은 신청자가 많아 신청만으로 참가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분들께만 이메일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결과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안내되며, 별도의 연락을 받지 못하신 경우 아쉽게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 스팸 또는 홍보 메일함도 꼭 확인해 주세요.) ▹︎ 향후 강좌 일정 안내 - 앞으로 진행될 강좌의 일정과 모집 안내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5년 8-9월 K-POP 댄스 강좌 안내
강좌 2025년 8-9월 K-POP 댄스 강좌 안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의 인기 안무를 직접 배우고, 춤을 통해 현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POP 댄스 강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강좌는 케이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좌 개요 [8월 그룹] - 기간: 2025년 8월 5일(화) ~ 8월 26일(화) - 일정: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대상: K-POP 댄스 초급자 - 수강료: 무료 - 정원: 제한 인원 [9월 그룹] - 기간: 2025년 9월 2일(화) ~ 9월 23일(화) - 일정: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대상: K-POP 댄스 초급자 - 수강료: 무료 - 정원: 제한 인원 ▹︎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 2025년 7월 24일(목)까지 - 신청 링크: https://forms.gle/UN8V6Px2D6QTuXSj7 ▹︎ 신청 자격 - 만 18세 이상 - 아르헨티나 거주자 ▹︎ 중요 안내사항 - 본 워크숍은 신청자가 많아 신청만으로 참가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분들께만 이메일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결과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안내되며, 별도의 연락을 받지 못하신 경우 아쉽게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 스팸 또는 홍보 메일함도 꼭 확인해 주세요.) ▹︎ 향후 강좌 일정 안내 - 앞으로 진행될 강좌의 일정과 모집 안내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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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이벤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성황리에 마무리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중남미 최대 규모 컨벤션 센터인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루랄(La Rural)에서 열린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FIL)’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한국문화원 부스에는 약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K-문학과 K-문화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도서전은 문화원 개원 20주년과 도서전 50주년이 동시에 맞물린 뜻깊은 해로, 한국 문학 소개와 작가 교류, K-웹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의 현재와 확장성을 현지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운영되었습니다. 도서전 마지막 주말인 5월 10일(일)에는 반도네오니스타 고민정의 연주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정서를 음악으로 연결하는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반도네오니스타 고민정은 디노 살루치(Dino Saluzzi), 빅토르 라발렌 (Victor Lavallén), 페데리코 페레이로(Federico Pereiro) 등 세계적인 탱고 음악가들과 협업하며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공연은 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 OST 'Golden', 영화 올드보이 OST 'The Last Waltz', 디노 살루치(Dino Saluzzi)의 1950년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1950),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곡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한국의 정서를 상징하는 아리랑으로 이어지며 깊은 울림을 더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반도네온을 중심으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음악적 감성을 교차시키는 구성으로 기획되어, 서로 다른 두 문화가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어우러지는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공연 이후에는 한국 문학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정답을 맞힌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도서전의 주말을 활기 있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한국 문학과 웹툰, 음악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문학과 문화가 중남미 독자들과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의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FIL) 모아보기 - 김호연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개막식 - 김호연 작가와 함께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투어 및 북토크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프로그램 발표회 - 한강과 보르헤스 특별 강연 - 한국문학 입문 북토크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특별한 가이드 투어
지난이벤트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특별한 가이드 투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5월 12일(화),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특별 가이드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문화원을 찾은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생들은 먼저 한류&한글관을 둘러보며 한글이 만들어진 배경과 원리, 그리고 한류를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확산되고 있는 K-POP과 다양한 한국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 한옥, 한복, 한식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갔습니다. 또한 현재 문화원에서 전시 중인 그림책 전시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도 함께 관람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와 설명을 흥미롭게 들으며 전시를 둘러봤고, 각자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직접 읽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된 그림책을 읽으며 한국의 언어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모국의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책 속 그림과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전시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날의 특별한 만남을 마무리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특별 가이드 투어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더욱 친근하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더욱 가까운 한국 | 제50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한국 문학 입문 북토크
지난이벤트 더욱 가까운 한국 | 제50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한국 문학 입문 북토크

📚 한국문학의 첫 페이지를 열며 지난 4월 30일,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부스(노랑관 1606)에서는 “한국문학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까?”를 주제로 북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중강연 프로그램 ‘더욱 가까운 한국’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문학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입문 가이드와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강연은 현지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 화랑(Hwarang)의 편집자이자 번역가인 니콜라스 브라에사스(Nicolás Braessas)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그는 한강, 손원평 등 현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특징을 소개하며, 한국문학 입문자들에게 유익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책장 너머로 이어진 이야기들 약 24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이번 북토크에서는 한국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제공된 추천 도서 리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어떤 작품부터 읽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으며 한국문학을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문학이 만든 연결 북토크 종료 후에는 한국의 풍경이 담긴 일러스트 카드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한글로 쓰는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 및 도서전 참가를 기념하는 북마크 등을 받으며, 이번 도서전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문학과 아르헨티나 현지 독자 간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학과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독자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특별강연 | 한강과 보르헤스, 문학으로 이어진 두 세계
지난이벤트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특별강연 | 한강과 보르헤스, 문학으로 이어진 두 세계

(좌)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 (우) 실비아 호펜하임 📚 한강과 보르헤스, 문학이 만나는 자리 5월 3일(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알폰시나 스토르니(Alfonsina Storni) 홀에서 “한강과 보르헤스: 기억, 몸 그리고 문학적 미로”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만석으로 진행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두 작가 한강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비교의 시선으로 조명하며 문학적 사유를 확장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 기억, 몸, 그리고 문학적 미로 이번 강연에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작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Claudia Piñeiro)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실비아 호펜하임(Silvia Hopenhayn)이 참여했습니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미스터리와 스릴러 등 대중문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아르헨티나 작가로, 리베라투르 상 수상작 엘레나는 알고 있다(2010), 대실 해밋 상 수상작 신을 죽인 여자들(2021)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다수 작품은 영상화될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희곡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담에서는 기억, 신체, 역사적 구조가 한강과 보르헤스 두 작가의 서사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국경과 시대를 넘어서는 문학적 대화가 펼쳐졌습니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강연자들은 한강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경험도 공유했습니다. 실비아 호펜하임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의 추천으로 소년이 온다를 읽으며 한강을 처음 접했고,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수년 전 한국 방문 이전에 이미 채식주의자를 읽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소년이 온다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감동적인 책이며, 비극을 이렇게 시적으로 풀어낸 방식이 놀랍다”라고 말했으며, 실비아 호펜하임은 “한강은 세계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사랑하는 작가이며, 그 긴장감이 작품 전반에 흐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보르헤스의 작품과 관련하여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해질녘을 서랍에 넣어 두었다에 수록된 시들과 ‘거울’의 모티프를 언급했습니다. 실비아 호펜하임은 희랍어 시간에서 보르헤스의 철학적 사유가 더욱 직접적으로 드러난다고 설명하며,그의 에세이 「새로운 시간의 부정」과 연결되는 지점을 짚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문학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시대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관객과 함께 완성된 문학의 장 행사 종료 후에는 관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강과 보르헤스의 작품 세계, 문학과 번역,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권의 독서 경험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깊은 공감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르헤스 서거 40주기를 기념하는 의미와 맞물리며 더욱 특별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학과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독자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BAFICI )통해 한국 영화 상영 성황리 마무리
지난이벤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BAFICI )통해 한국 영화 상영 성황리 마무리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BAFICI)에 참여하여 현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두 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현지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필감성 감독의 『좀비딸』과 홍성은 감독의 『차가운 것이 좋아!』가 각각 3회차씩 상영되었으며, 총 1,372명의 관객이 한국 영화를 관람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 현지 관객 반응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작품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차가운 것이 좋아!』를 관람한 한 관객은 “평소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 보는데, 이번 작품도 매우 인상 깊었고 감독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다른 관람객은 “보통 스페인어 자막은 중남미 공통 표현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영화는 아르헨티나식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번역되어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SNS 이벤트로 참여 확대 문화원은 영화제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여 현지 관객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해당 이벤트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이를 통해 한국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습니다. 🌏 한국 영화, 계속해서 이어지는 만남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이번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BAFICI) 참여를 통해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작품성을 현지에 소개하고, 한국 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 상영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영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현지 관객들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프로그램 발표회
지난이벤트 아르헨티나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프로그램 발표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김미숙 원장)은 4월 22일(수),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출판인 프로그램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문학번역원의 주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언어권의 번역가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어 번역가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 문학 번역 지원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미숙 문화원장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추진하는 번역 및 출판 지원 사업의 방향성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지원 대상 문학 장르, 신청 절차 및 일정 등 실질적인 운영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영상 콘텐츠 제작, 문학 행사 개최, 해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 한국 문학의 국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매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K-Literature Fellowship’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 확대와 출판 관계자 및 번역가 간 네트워크 구축, 저작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요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의 번역 지원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외교부 문화국 소속 디에고 로렌소(Diego Lorenzo)는 자국의 번역 지원 프로그램인 ‘프로그램 수르(PROGRAMA SUR)’를 중심으로 국제 도서전에서의 문학·문화 홍보 및 지원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세르비아 대표 데얀 블라고예비치(Dejan Blagojevic)는 자국의 번역 지원 프로그램과 외교부 차원의 문화 교류 활동을 공유하며, 각국의 문학 번역 정책과 국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학 번역 및 출판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국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현지 번역가 및 출판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 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문화원 일정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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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평일 9시 ~ 12시 30 - 13시 30분 ~ 17시

  • 대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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