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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 활동 콘텐츠

    이달의 전시

    [전시]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 (LeerCorea: Recorrido por libros ilustrados)
    이달의 전시 [전시]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 (LeerCorea: Recorrido por libros ilustrados)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 전시를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그림책 100권과 함께, 17개 작품의 원화 일러스트 복제본 5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회화적 일러스트부터 그래픽, 콜라주, 사진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한국 그림책의 현대적 흐름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우수한 한국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출판 저작권 교류 및 스페인어 번역 활성화를 도모하여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출판 산업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시에는 한강 작가의 첫 그림책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를 비롯하여,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진주·이가희), 『모 이야기』(최연주) 등 주요 수상작들도 함께 소개됩니다. 또한 본 전시는 영상 및 사운드 요소를 활용한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텍스트와 이미지, 의성어가 결합된 한국 그림책만의 독창적인 서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울러 북트레일러 및 작품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작품의 분위기와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QR코드를 통해 출판 저작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출판사와의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아르헨티나에서의 20년 문화 교류를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 현대 문학의 중요한 흐름 중 하나인 그림책을 소개하며 양국 간 문화적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 전시 안내 ●기간: 2026년 3월 18일(수) - 5월 15일(금) ●시간: 월-금 (09:00-12:30 / 13:30-17:00)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입장: 무료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시] 의례의 얼굴들 (Rostros Rituales)
    이달의 전시 [전시] 의례의 얼굴들 (Rostros Rituales)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오는 12월 17일(수) 오후 7시, 한-아 협력전 《의례의 얼굴들》을 개막합니다. 본 전시는 한국의 탈춤·농악·풍물 등 전통연희와 아르헨티나 대표 축제인 카니발을 한 공간에서 조명하는 동시에 축제가 지닌 상징적·사회적 가치를 탐구하며,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문화적 가교로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기획전입니다.  전시는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는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박수근, 이억영, 김중현의 작품들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타데오 물레이로(Tadeo Muleiro), 아니시마(Anísima),  호세피나 마다리아가(Josefina Madariaga), 귀도 아스트(Guido Ast)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한 공간에 공존하며, 문화와 시간, 세대를 넘나드는 시각적 대화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아트, 사진, 회화, 조각, 태피스트리 등 다양한 예술 언어를 아우르며, 의례가 지닌 물질성과 상징성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한-아 협력전 《의례의 얼굴들》은 이러한 전통이 집단 기억과 지역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를 현대적 시각에서 풀어내며. 전시는 다음의 세 가지 주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집단의 얼굴: 가면과 정체성 ●축제의 몸: 춤과 의례 ●기억의 기록: 대중문화의 기록화 이를 통해 《의례의 얼굴들》은 축제가 시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리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살아 있는 문화로 어떻게 지속되어 왔는지를 관람객에게 제시합니다. 📌 전시 개막식 안내 ●일시: 2025년 12월 17일(수) 오후 7시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입장: 무료 / 사전 신청 필수 URL: https://forms.gle/Mw7XNajLbyVtwF9U9 📌 전시 안내 ●일시: 2025년 12월 18일(목) - 2026년 2월 27일(금)  ●시간: 월-금 (09:00-12:30 / 13:30-17:00)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입장: 무료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시] 미디어 아트전 윤슬의 시간(Tiempo de Yunsul)
    이달의 전시 [전시] 미디어 아트전 윤슬의 시간(Tiempo de Yunsul)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하여 11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몰입형 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윤슬의 시간(Tiempo de Yunsul)〉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문양과 질감을 바탕으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전통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 전시 개요 기간: 11월 21일–23일, 14:00–20:00 장소: 팔라시오 리베르타드(Palacio Libertad) 몰입형 전시실 입장: 무료 🖼 전시 소개 | 빛이 물 위에서 춤추는 순간, ‘윤슬’ 한국의 산과 물은 고요 속에서 빛을 품습니다. 〈윤슬의 시간〉은 나전칠기의 자개 문양을 주제로 삼아, 한국 자연의 웅장함과 자개의 찬란한 빛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자개가 빛을 받아 은은하게 반사되는 모습처럼, 영상 속 풍경은 정적이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의 산수를 담아냅니다. 물결 위에 햇빛이 부서져 반짝이는 순간 ‘윤슬’은 고요한 화면 속에 생명을 불어넣고, 찰나와 영원이 이어지는 자연의 숨결을 보여줍니다. 빛이 흘러가고, 화면이 물결처럼 흔들리고, 색이 겹겹이 쌓이며 변화하는 공간 속에서 관람객은 어느새 한국의 자연과 나전칠기 공예의 깊은 미학에 스며들게 됩니다. ✨ 나전칠기 소개 | “시간이 만든 예술” 나전칠기는 조개껍데기의 무지갯빛 부분인 나전을 얇게 갈아 나무나 옻칠한 표면에 붙이고, 수차례의 칠·건조·연마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칠공예입니다. 자개의 각도와 빛에 따라 전혀 다른 색과 질감이 드러나 ‘빛의 예술’이라 불리며, 장인의 손끝과 시간이 켜켜이 쌓여 완성됩니다. 이번 전시는 바로 이 나전칠기가 가진 전통의 미학을 현대의 미디어 기술로 확장하여 보여주는 특별한 시도입니다. 🎥 전시 영상 맛보기 행사에 앞서 미리 경험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r3RHneVNRy8

    [전시] 한글, 글자가 예술이 될 때(Hangeul: cuando la letra se convierte en arte)
    이달의 전시 [전시] 한글, 글자가 예술이 될 때(Hangeul: cuando la letra se convierte en arte)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하여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전시 「한글, 글자가 예술이 될 때(Hangeul: cuando la letra se convierte en art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날을 맞아 마련된 기획전으로, 글자의 형태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시각예술과 디자인 상품을 통해 선보이며, 한글의 독창적인 미학과 디자인적 가치를 현지에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기획전시실 1은 ‘타입 & 그래픽스(Type & Graphics)’라는 이름으로 타이포 아트워크 전시를 진행한다. 한글을 실험적인 그래픽 디자인과 복합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개되며, 강구룡, 김도연, 김동규, 머드케이크, 믹스타입셋(김의래·박민지), 박채희, 석재원, 시멘트(박용훈·박지은·양효정), 신건모, 안마노, 양진, 윤민구, 이광호, 채병록, 최동준, 한동훈 등 다양한 세대와 작업방식을 지닌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평면 그래픽과 미디어 아트 등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한글을 언어와 예술의 경계에서 새롭게 경험하도록 이끈다.   기획전시실 2에서는 ‘프로덕트 & 오브젝트(Products & Objects)’라는 제목으로, ‘한글 콘텐츠 상품화 지원 사업’의 성과물로 탄생한 한글 문화상품 35종이 소개된다. 가방, 지갑, 키링 같은 패션잡화부터 다이어리, 테이블 러너, 보드게임, 교육키트, 젤네일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한글이 생활 속에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어떻게 재해석되고 변주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관람객은 일상의 사물이 한글과 만나 새로운 쓰임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순간을 접하게 된다.   한류전시실 및 로비는 ‘모션 & 이모션(Motion & Emotion)’이라는 이름 아래,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원 한국어 수강생들의 손글씨 작품과 더불어,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실험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악 아카펠라그룹 토리스와 김연수의 미디어 영상이 더해진다. 소리와 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방식을 통해 한글의 미학을 조명함으로써 관람객은 색다른 미적 감각을 느끼게 된다.   전시 개막일인 10월 8일에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개막식이 아니라, 세종학당 한국어 수강생들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을 함께 기리고 감사를 전하는 축제의 자리다. 약 1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세종대왕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적고 꾸민 책갈피가 전시되어 작은 헌정의 의미를 더한다. 교원 및 수강생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수강생들의 한국어 연극 공연과 퀴즈, 레크리에이션, 한국 간식 파티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문자 체계에 국한하지 않고, 동시대 시각문화의 중요한 재료로 탐구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소리와 이미지, 상품과 교육 등 여러 매체와 분야가 교차하는 현장에서 관객은 글자가 이미지로, 경험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함께 마주하게 될 것이다.   김미숙 한국문화원장은 “한글은 언어이자 예술로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을 지닌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는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학생뿐만 아니라 시각예술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아르헨티나 시민들에게도 새로운 미적 영감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Mujeres en movimiento)'
    이달의 전시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Mujeres en movimiento)'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공간일리와 함께 오는 8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Mujeres en movimiento)’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투어링 케이-아츠 순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아르헨티나 PROA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 기획전에서는 이주 경험을 지닌 여성 예술가 3인이 결혼, 이주, 출산 등 삶의 전환기를 겪으며 마주한 고민을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강보라(멕시코), 강유정(인도), 천윤화(호주)로,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여성 예술가로서의 삶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고 사유해왔다. 이들의 복합적인 경험은 회화, 판화, 드로잉, 진(Zine,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소책자 형태의 독립출판물) 등의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구체화되어, 개별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아낸다. 전시에는 약 20여 점의 시각 예술 작품과 함께, 세 작가와 기획자 황수경이 1년에 걸쳐 각자의 탐구를 바탕으로 제작한 진(Zine) 40여 점이 함께 공개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아줌마’라는 단어에 담긴 고정관념과 사회적 이미지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려는 시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황수경 기획자(공간일리 대표)는 “국경을 넘는 이주 경험 속에서 세 작가가 자신을 새롭게 정의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줌마’는 더 이상 익숙한 기혼 여성의 이미지가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과 언어를 창조해내는 예술가로 재탄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 포스터와 애니메이션은 각 작가의 진(Zine)에서 발췌한 상징적인 이미지들로 구성되었다. 움직이는 땅을 상징하는 화분(강보라), 씨앗이 자라 꽃피는 과정(천윤화), 팝콘처럼 흩날리는 불꽃놀이(강유정) 등은 ‘정착-성장-확산’이라는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전시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 전시 개막일인 8월 6일 저녁 7시에는 참여 작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르헨티나 예술 전문 기자 메르세데스 에스키아가의 진행 아래, 강유정 작가와 황수경 기획자가 작업 과정과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르헨티나와 한국 예술계가 서로의 시선과 고민을 나누는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다음 날인 8월 7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두 차례의 워크숍이 문화원 강의실에서 열린다.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는 강유정 작가의 ‘책갈피에 새긴 여백의 정원’에서는 동양적 미감을 살린 회화와 글쓰기를 접목해 책갈피를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들은 꽃, 달, 사물 등 이끌리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그 주변을 언어로 채우며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체험하게 된다. 오후 5시에 예정된 두 번째 워크숍 ‘나만의 줌줌 색동진 만들기’는 황수경 기획자가 진행한다. 한국 전통 복식의 색동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패턴을 활용해, 참가자들은 드로잉, 글, 사진, 콜라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이를 진(Zine) 형태로 완성한다. 이 워크숍은 단순한 창작을 넘어 개인의 경험을 출판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는 새로운 시도로, 향후 한국 전시에서 결과물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한국문화 소개를 넘어, 이주와 젠더, 문화 정체성이라는 복합적인 주제를 예술을 통해 깊이 있게 탐색하고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문화원장은 “예술에 관심 있는 현지 관람객은 물론, 정체성의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들과 보다 깊이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예술을 매개로 한 다층적인 문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안녕! 우리는 한국에서 온 네 친구들이야 (¡Annyeong! Somos tus amigos de Corea)"
    이달의 전시 [전시] "안녕! 우리는 한국에서 온 네 친구들이야 (¡Annyeong! Somos tus amigos de Corea)"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이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센터와 함께,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체험형 전시 「안녕! 우리는 한국에서 온 네 친구들이야. 같이 놀자! (¡Annyeong! Somos tus amigos de Corea. ¡Vamos a divertirnos junto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뽀로로, 타요, 엄마 까투리 등 총 17편의 한국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겨울방학을 맞은 아르헨티나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K-팝과 K-드라마 등 이미 아르헨티나에 널리 알려진 기존의 한류 콘텐츠를 넘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K-애니메이션 분야를 본격적으로 조명하고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국의 인기 캐릭터들이 아르헨티나에 여행 온다는 설정 아래 포토존, 컬러링, 캐릭터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션북도 제공된다.   전시 공간은 뽀로로, 타요, 엄마 까투리, 샤샤&마일로 등 대표 애니메이션 7편의 비주얼 전시와 함께, 상상꾸러기 꾸다, 프랜쥬 등 10편의 영상 및 상품 기반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17개 작품과 제작사 정보를 담은 도록을 비치해 현지 유관기관 및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해 한국 애니메이션 기업의 아르헨티나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행사도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7월 24일(수)에는 한국문화원에서 '비즈데이'가 개최되어 한국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발표와 아르헨티나 애니메이션 산업 현황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어 7월 25일(목)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공식 비즈매칭 행사가 열리며, 이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6월 19일(목) 오전 10시,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며, 김미숙 문화원장의 환영사와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로(路)에 위치한 초등학교(La Escuela Primaria Nº 18 República de Corea) 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문화원이 초청한 동교 학생 약 50명을 비롯해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인, 배급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좌

    [공지] 2026년 1학기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 안내
    강좌 [공지] 2026년 1학기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 안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2026년 1학기(3~7월)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을 안내드립니다. ■ 강좌 안내 - 수강 기간: 2026년 3월 ~ 7월 (최종 일정은 선발자에 한해 이메일로 개별 안내 예정) - 운영 방식: 대면 수업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수강료: 무료 - 개설 수준: 초급 / 중급 ■ 접수 안내 - 접수 마감: 2026년 2월 13일(금)까지 (포함) - 신청 및 상세 안내: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s2qPovvMQeTJP9nIyiFkEv4dvT8tgeJyAhzJzvbc1b80 BFQ/view - 지원자격: 아르헨티나 거주 만 18세 이상 ※ 신청서 작성 전, 안내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접수는 참여를 보장하지 않으며 정원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접수 마감 후 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에 한해 7영업일 이내 개별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  세종학당 및 한국문화원 소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아르헨티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2017년부터 세종학당으로 지정되어,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해외 한국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 한국어 교육 기관을 총괄하며,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5년 9-10월 한식 강좌 안내
    강좌 2025년 9-10월 한식 강좌 안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는 전통 한식 요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한식 강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다양한 한식 조리법을 배우고, 전통의 맛을 체험하며, 한국의 풍부한 음식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음식문화는 예로부터 산과 평야, 바다 등 다양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발전해 왔습니다. 한식은 밥이나 국수 같은 주식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차려지는 것이 특징이며, 채소와 육류의 균형, 다양한 조리법, 그리고 발효 문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식은 뛰어난 풍미와 건강한 식단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식은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음식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식이 비만 예방과 암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출처: 코리아넷) 이 강좌는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좌 개요 ㅇ 9월 과정 - 기간: 2025년 9월 4일 ~ 9월 25일 - 일정: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정원: 제한 인원 - 수강료: 무료 - 대상: 초보자 ㅇ 10월 과정 - 기간: 2025년 10월 2일 ~ 10월 30일 (※ 10월 9일은 한글날로 휴강) - 일정: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까지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정원: 제한 인원 - 수강료: 무료 - 대상: 초보자 ▹︎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 2025년 8월 17일(일)까지 - 신청 링크: https://forms.gle/sFN156PxLE1KrVFh6 ▹︎ 신청 자격 - 만 18세 이상 - 아르헨티나 거주자 - 기본적인 요리 경험이 있으신 분 ▹︎ 중요 안내사항 - 본 워크숍은 신청자가 많아 신청만으로 참가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분들께만 이메일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결과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안내되며, 별도의 연락을 받지 못하신 경우 아쉽게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 스팸 또는 홍보 메일함도 꼭 확인해 주세요.) ▹︎ 향후 강좌 일정 안내 - 앞으로 진행될 강좌의 일정과 모집 안내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5년 8-9월 K-POP 댄스 강좌 안내
    강좌 2025년 8-9월 K-POP 댄스 강좌 안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의 인기 안무를 직접 배우고, 춤을 통해 현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POP 댄스 강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강좌는 케이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좌 개요 [8월 그룹] - 기간: 2025년 8월 5일(화) ~ 8월 26일(화) - 일정: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대상: K-POP 댄스 초급자 - 수강료: 무료 - 정원: 제한 인원 [9월 그룹] - 기간: 2025년 9월 2일(화) ~ 9월 23일(화) - 일정: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ABA) - 대상: K-POP 댄스 초급자 - 수강료: 무료 - 정원: 제한 인원 ▹︎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 2025년 7월 24일(목)까지 - 신청 링크: https://forms.gle/UN8V6Px2D6QTuXSj7 ▹︎ 신청 자격 - 만 18세 이상 - 아르헨티나 거주자 ▹︎ 중요 안내사항 - 본 워크숍은 신청자가 많아 신청만으로 참가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분들께만 이메일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결과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안내되며, 별도의 연락을 받지 못하신 경우 아쉽게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 스팸 또는 홍보 메일함도 꼭 확인해 주세요.) ▹︎ 향후 강좌 일정 안내 - 앞으로 진행될 강좌의 일정과 모집 안내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5년 7월 사물놀이 강좌 안내
    강좌 2025년 7월 사물놀이 강좌 안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타악기 연주 형식인 사물놀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사물놀이 강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물놀이란? - 사물놀이는 ‘네 가지 악기의 놀이’를 뜻하는 전통 타악 공연으로, 꽹과리·징·장구·북 등 네 가지 악기로 구성됩니다. 농악에서 유래한 이 연희는 강렬하고 역동적인 리듬, 집단 에너지, 자연과의 교감을 특징으로 합니다. ▹︎ 강좌 개요 - 기간: 2025년 7월 14일(월) ~ 7월 25일(금) / 총 10회 - 일정: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낮 12시 - 장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부에노스아이레스) - 대상: 사물놀이 초급자 - 수강료: 무료 - 정원: 제한 인원 ▹︎ 신청 방법 - 접수 기간: ~ 2025년 6월 29일(일)까지 - 신청 링크: https://forms.gle/uH7Yj89LzUjzffWe9 ▹︎ 신청 자격 - 만 18세 이상 - 아르헨티나 거주자 ▹︎ 유의사항 - 이번 강좌는 국립국악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해당 기관에서 파견된 강사가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업은 주로 영어로 진행되므로, 기초적인 영어 이해력이 요구됩니다.   ▹︎ 중요 안내사항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수강생을 선정합니다. 최종 선정자는 접수 마감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이메일로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며, 별도 연락이 없는 경우 미선정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스팸함 및 프로모션 메일함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 향후 강좌 일정 안내 - 다음 회차 사물놀이 및 전통문화 강좌의 일정과 참가 신청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에 공지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이벤트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 아르헨티나 제2의 도시 코르도바, 한국문화의 매력에 물들다
    지난이벤트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 아르헨티나 제2의 도시 코르도바, 한국문화의 매력에 물들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아르헨티나 제2의 도시 코르도바에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 달간 코르도바 메트로폴리탄 도시예술박물관(Museo Metropolitano de Arte Urbano, MMAU)에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주관, 코르도바 시정부와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코르도바시 체육·문화 국장과 박물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약 305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 언어를 넘어 전해진 감동, 인형극 〈나무와 아이〉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개막 공연은 한국 극단 ‘더베프’의 넌버벌 인형극 〈나무와 아이〉였습니다. 대사 없이 몸짓과 소리만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넌버벌 작품은, 언어의 장벽 없이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한 사람과 나무의 삶을 그려낸 무대는 한국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전하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 한글부터 문학까지,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한국문화 전시장에서는 「한글, 글자가 예술이 될 때」 전시가 함께 운영되어 한글을 하나의 예술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한국 그림책과 함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한국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복 체험, 전통 주거문화를 재현한 ‘안방·사랑방’ 문화박스,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직접 한복을 입어볼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 “책과 전시를 함께 볼 수 있어 더 흥미로웠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 지역으로 확장되는 한국문화 이번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수도권 중심의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에서도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코르도바 시민들은 한국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며,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가이드 투어] 2026년 3월 26일
    지난이벤트 [가이드 투어] 2026년 3월 26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가이드 투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특별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해 보세요. 네 개의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 전시실 소개 - 한류(Hallyu)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강렬한 에너지와 열정을 담은 K-POP, 영화, 드라마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고유의 문자 ‘한글’에 대한 설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한옥(Hanok) 한국 전통 건축의 정수를 담은 한옥 전시실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철학을 경험해 보세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한옥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든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한식(Hansik) 한국 음식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 전시실에서는 신선한 재료와 전통 조리법이 어우러져 탄생하는 다채로운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 문화의 역사와 철학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 한복(Hanbok) 우아함과 전통이 담긴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한복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기획 전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한국 문화원의 기획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색다른 시각에서 만나보세요. - 김윤신 전시실 북한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서 예술적 영감을 꽃피운 김윤신 작가의 삶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자연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그녀의 예술 세계를 깊이 탐구해 보세요. 가이드 투어 안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매월 초, 가이드 투어 일정이 공지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 방법: 가이드 투어 일정과 예약 방법은 한국 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가이드 투어] 2026년 3월 25일 - Taller Arte y Vida
    지난이벤트 [가이드 투어] 2026년 3월 25일 - Taller Arte y Vida

    Taller Arte y Vida 에서 한국 문화원을 찾아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관 단체 방문을 원하시면 cccoreanoarg1@gmail.com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가이드 투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특별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해 보세요. 네 개의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 전시실 소개 - 한류(Hallyu)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강렬한 에너지와 열정을 담은 K-POP, 영화, 드라마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고유의 문자 ‘한글’에 대한 설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한옥(Hanok) 한국 전통 건축의 정수를 담은 한옥 전시실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철학을 경험해 보세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한옥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든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한식(Hansik) 한국 음식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 전시실에서는 신선한 재료와 전통 조리법이 어우러져 탄생하는 다채로운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 문화의 역사와 철학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 한복(Hanbok) 우아함과 전통이 담긴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한복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기획 전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한국 문화원의 기획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색다른 시각에서 만나보세요. - 김윤신 전시실 북한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서 예술적 영감을 꽃피운 김윤신 작가의 삶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자연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그녀의 예술 세계를 깊이 탐구해 보세요. 가이드 투어 안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매월 초, 가이드 투어 일정이 공지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 방법 가이드 투어 일정과 예약 방법은 한국 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더욱 가까운 한국 | 그림책 전시와 함께하는 한국 문학 힐링 피크닉
    지난이벤트 더욱 가까운 한국 | 그림책 전시와 함께하는 한국 문학 힐링 피크닉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국 그림책 전시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 개막을 기념하여, ‘더욱 가까운 한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문학 피크닉’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약 4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최근 높아지고 있는 한국 문학에 대한 현지의 관심에 발맞춰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50회를 맞아 문화원이 도서전에 참여하는 만큼, 한국 문학에 대한 주목도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 힐링 픽션으로 만나는 한국 문학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퀴즈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정답자들에게는 한국 힐링 픽션 도서들이 선물로 제공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이어 아르헨티나 북 인플루언서 플로르 카스티요(Flor Castillo)가 강연을 맡아 한국 문학을 소개했습니다. 강연자는 ‘힐링 픽션’에 대해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평범한 공간 속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위안을 주는 장르”라고 설명하며, 특히 로맨스 중심 서사가 아닌 일상의 감정과 관계에 집중하는 특징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일부를 스페인어와 한국어로 낭독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학의 감성과 리듬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윤정은), 『공방의 계절』(연소민),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등 힐링 픽션 작품과 함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박서련), 『저주토끼』(정보라)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학도 함께 소개되며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 문학으로 이어진 공감의 시간 참가자들은 아르헨티나의 전통차 마테와 한국 과자를 함께 즐기며, 다가오는 가을의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화원의 야외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실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 문학 피크닉’이 이어졌습니다. 한 참가자는 “곧 한국 여행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학에도 관심이 생겼다”며 “이런 한국 문학 중심의 행사는 처음이라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평소 책을 좋아하지만, 아르헨티나 문학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한국 힐링 픽션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특히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문화원 행사에 자주 참여하는데, 오늘은 다양한 한국 문학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문화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한국 문학 피크닉’은 전시와 연계하여 한국 문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한국 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학과 문화를 보다 가깝게 소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20주년 | 한국 그림책 전시 연계 출판사 간담회 개최
    지난이벤트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20주년 | 한국 그림책 전시 연계 출판사 간담회 개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2026년 3월 19일(목), 한국 그림책 전시와 연계한 출판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개원 20주년을 맞아, 아르헨티나 주요 출판 관계자들에게 아직 현지에 널리 소개되지 않은 한국 그림책을 소개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한국문학 부스 운영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출판 및 번역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주요 출판사 및 배급사를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대표 및 총감독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국 문학과 출판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 한국 그림책과 문학을 잇는 교류의 자리 간담회에서는 한국 그림책 100권과 원화 50점으로 구성된 전시를 중심으로, 작품의 특징과 한국 그림책의 흐름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과 연계하여 진행될 한국 문학 프로그램과 북토크, 주요 도서 정보 등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현지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 그림책을 직접 추천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실제 출판 및 번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 출판계를 잇는 새로운 가능성 출판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 문학과 그림책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었던 점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한국 문학에 관심이 있어도 정보 접근이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한국 그림책의 섬세한 표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전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향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 20주년, 출판 교류로 확장되는 문화 네트워크 이번 출판사 간담회는 한국 그림책과 문학을 매개로 양국 출판계 간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전시, 도서전,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아르헨티나와의 문화·출판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가이드 투어] 2026년 3월 18일
    지난이벤트 [가이드 투어] 2026년 3월 18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가이드 투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특별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해 보세요. 네 개의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 전시실 소개 - 한류(Hallyu)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강렬한 에너지와 열정을 담은 K-POP, 영화, 드라마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고유의 문자 ‘한글’에 대한 설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한옥(Hanok) 한국 전통 건축의 정수를 담은 한옥 전시실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철학을 경험해 보세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한옥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든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한식(Hansik) 한국 음식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 전시실에서는 신선한 재료와 전통 조리법이 어우러져 탄생하는 다채로운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 문화의 역사와 철학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 한복(Hanbok) 우아함과 전통이 담긴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한복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기획 전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한국 문화원의 기획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색다른 시각에서 만나보세요. - 김윤신 전시실 북한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서 예술적 영감을 꽃피운 김윤신 작가의 삶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자연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그녀의 예술 세계를 깊이 탐구해 보세요. 가이드 투어 안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매월 초, 가이드 투어 일정이 공지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 방법 가이드 투어 일정과 예약 방법은 한국 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화원 일정

    2026.04
    • 4.2. 부활절
    • 4.3. 부활절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평일 9시 ~ 12시 30 - 13시 30분 ~ 17시

    • 대표전화

    코리아넷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