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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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을 만들며, 한국과의 추억을 쌓아요. 행사 일자 2017.01.19.
방패연을 만들며, 한국과의 추억을 쌓아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현재 전시가 진행중인 <바릴레떼아다(Barrileteada)>展과 연계하여 지난 1.18(수) 15시에 ‘연(鳶) 만들기’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전시기획자이자 참여 작가인 조용화 작가의 지도 하에, 3시간 가량 진행된 워크샵에는 40명의 현지인과 한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아동 참가자보다 성인들의 참여율이 더 높았는데, 그 중에는 아르헨티나 전통공예인, 큐레이터 학과 전공생, 세종학당에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등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조용화 작가는 워크숍 시작에 앞서 “‘바릴레떼아다’는 스페인어로 ‘연날리기’를 의미하지요. 연날리기는 한국과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문화권에 존재하는 민속적인 놀이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연은 유년시절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친근한 은유이지요. 오늘은 창호지와 대나무살을 이용해 한국의 전통 연, 방패연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정겨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첫 작업은 연 종이에 각자 그림 그리기. 개개인의 특색이 듬뿍 담긴 재미있는 작품들이 나왔다. 브라질에서 온 참가자 반데르레아 페소아(Vanderlea Pessoa)는 “손이 가는 대로 그려 보았어요.”라고 장난스레 전하며, “어린 시절 브라질 고향 마을에서 친척들과 함께 실크로 된 종이로 연을 만들곤 했어요. 유리조각을 잘게 쪼개서 촛농과 함께 연줄에 먹이고 동네 연싸움 대회를 평정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라고 말하며 동심으로 돌아 가 신나게 연을 날리는 모습을 재현했다. 아르헨티나 전통공예인이라고 밝힌 참가자 파울라 코에프만(Paula Coefman)은 “아르헨티나에도 연을 날리는 전통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스마트폰만 부여잡고 있어서 연 만들기 뿐만 아니라 전통공예 등 옛 풍습이 많이 잊혀져가고 있지요.”라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평소에는 주로 실을 이용한 공예를 많이 해요. 연을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인데, 실을 매다는 작업이 가장 기대되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 플로렌시아 아구이레(Florencia Aguirre)는 “여름방학이라 따분하던 차에 재미삼아 와 봤어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적인 색깔을 넣어보았는데, 어떤가요?” 라고 수줍게 웃으며 자신의 연을 들어 보였다. 현지 참가자들이 가장 어려워 한 작업은 댓살에 실 연결하기 였으며 연 위쪽 양쪽 끝을 실로 당겨서 약간 휘어지게 만들어야 연이 잘 뜬다는 조언에 눈동자를 반짝였다. 참가자 전원이 윗줄과 가운뎃 줄, 아랫줄, 연줄을 연결하는데 한참을 씨름하다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워크숍 이후에는 각자의 작품을 자랑스레 들고 화기애애하게 단체 사진을 찍었다. 한편 1.27(금)까지 이어지는 <바릴레떼아다>展은 지난 2015년, 한인 이민 50주년을 기념하여 ‘연’이라는 교집합을 통한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는 조용화 작가가 기획한 전시를 재구성한 것이다. 2015년 차까부꼬 공원에서 열린 한인 50주년 행사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한인이민 최초 정착지인 리오 네그로주 라마르끄시, 2016년 ‘한인의 날’ 행사 문화원 부스 전시, 뚜꾸만 국립미술대학교 메인홀에서의 전시에 이어 다섯 번째이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이번 연 만들기 워크숍처럼 내부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현지 관람객들과 보다 쌍방향적인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문화원은 오는 2월 예정된 <한국의 멋, 한국의 맛, 한국의 아름다움>展과 연계하여서 현재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모습> 창작 공모전을 진행 중에 있다.
게시일 2017.01.20. -
비야 헤셀에서, <눈앞에 한국> 관광사진전 개최 행사 기간 2017.01.16. ~ 2017.02.26.
비야 헤셀에서, <눈앞에 한국> 관광사진전 개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비야 헤셀 문화교육체육청과 공동으로 <눈 앞에 한국(Corea a la vista)> 관광사진전을 1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비야 헤셀 문화의 집(Casa de la Cultura)에서 개최한다. 지난 12일(목) 개최된 전시 개막식에는 비야 헤셀시 문화교육체육청 차관 카를로스 로드리게즈(Carlos Rodriguez)를 포함해, 주요 인사 및 지역민 70여명이 참가하였다. 한편 당일 이 지방의 유력 주간지 ‘레알리다드 헤셀리나(Realidad Geselina)’가 개최 소식을 1면 전면에 대서특필 하였으며, 전 세계를 압도하고 있는 한류 열풍과 문화 선진국으로서 한국의 면모, 주요 관광지 등을 상세 소개하였다. 이번 전시의 큐레이팅을 담당한 오라시오 마르코(Oracio Marco)는 카날 도스(Canal 2)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한국의 빠른 경제 성장 등 사회 문화적인 맥락을 소개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집중 소개하였다. <눈앞에 한국> 관광사진전은 지역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한편 한국문화원은 작년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전시를 통해 비야 헤셀 문화교육체육청과 첫 공동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올해에는 한국관광사진전을 공동 개최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게시일 2017.01.16. -
연으로 하나 된 아르헨티나와 한국 행사 일자 2017.01.13.
한국문화원 <연날리기(Barrileteada) 전시회> 개최 - 연으로 하나 된 아르헨티나와 한국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연말연시를 맞아 준비한 <바릴레떼아다(Barrileteada)>전시회 개막식이 12월 14일(수) 19:00에 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되었다. ‘바릴레떼(Barrilete)’는 스페인어로 ‘연’을 뜻하며, ‘바릴레떼아다(Barrileteada)’는 ‘연날리기’를 의미한다. 연날리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문화권에 존재하는 민속적인 놀이이다. 기원전 400년대 그리스의 알투스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송나라 시절 고승(高丞)이 편찬한 《사물기원(事物記原)》에 기원전 200년경 한신(韓信)이 군사적인 목적으로 연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아해한국전통문화어린이박물관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역사서 중 『삼국사기』에서 김유신 장군과 진덕여왕의 이야기로 연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해동죽지』 최영장군의 이야기, 『동국세시기』에는 세시풍속과 관련된 연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신라 때부터 연의 존재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고대시대부터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 연은 전쟁 시 신호를 보내기 위한 수단이나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주술적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현대에는 주술적인 성격이 남아,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한 해의 운을 빌고 액운을 쫓아버리기 위해 연을 날리는 풍습이 남아있고, 상대방의 연줄을 끊는 오락적인 성격의 연싸움도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연날리기는 매우 인기 있는 놀이이며, 연날리기에 관련한 기관들과 페스티벌이 있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바릴레떼아다>展은 지난 2015년, 한인 이민 50주년을 기념하여 ‘연’이라는 교집합을 통한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는 조용화 작가가 기획한 전시를 재구성한 것이다. 2015년 차까부꼬 공원에서 열린 한인 50주년 행사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한인이민 최초 정착지인 리오 네그로주 라마르끄시, 2016년 ‘한인의 날’ 행사 문화원 부스 전시, 뚜꾸만 국립미술대학교 메인홀에서의 전시에 이어 다섯 번째이다. 상징적인 숫자인 ‘50’개의 연을 만들기 위해 50명의 아르헨티나 현지작가들과 한인작가들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제 53회 베니스비엔날레 참여 작가이자 신구상주의의 창립멤버인 아르헨티나의 저명한 작가 펠리페 쥬죠 노에(Felipe Yuyo Noé)를 비롯하여, 현 아르헨티나 시각예술협회(AAVRA Asociación de Artistas Visuales de la República Argentina) 회장이자 국전(Salón Nacional De Artes Visuales) 대상 수상 경력의 술레마 마사(Zulema Maza), 역시 국전 대상 수상자인 아르헨티나 석판화 대가 에르네스또 뻬쎄(Ernesto Pesce)와 국전 대상 수상자인 동판화 대가인 까를로스 스까나삐에꼬(Carlos Scannapieco), 오마르 빠노세띠(Omar Panosetti) 등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주, 꼬르도바(Cordoba)주, 아르깐사스(Arkansas)주 등에 거주하는 작가들과 아르헨티나 한인 서예협회, 한인회 미협, ICA 한국학교 학생들 등이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70여 명의 한인과 현지인이 참석하였으며 장진상 한국문화원장은 “특히 이번 전시에는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양국의 50명의 작가들이 각각 개성 있고 화려한 연을 전시하여 진정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해준다”라고 전시의 의의를 설명하며 개막식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바릴레떼아다> 전시를 위한 여러 후원을 아끼지 않은 재아르헨티나한인회를 대표하여 축사를 전한 정연철 부회장은 “예로부터 우리 대한민국 에는 ‘연’ 의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의 도구로도 활용 되었던 것이다. 오늘 전시되는 이민 50주년 을 뜻하는 50개의 연들이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연결 한다는 데에 의미를 부여 하고 싶다.”라며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참여작가를 대표하여 아르헨티나 시각예술협회(AAVRA Asociación de Artistas Visuales de la República Argentina) 회장이자 국전(Salón Nacional De Artes Visuales) 대상 수상자인 술레마 마사(Zulema Maza)는 “뜻 깊은 전시를 마련해 준 조용화 작가와 한국문화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연은 아르헨티나와 한국이 만나는 접점이다. 50명의 작가를 일일이 만나 전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작품을 제작하도록 독려한 조용화 작가의 열정과 양국의 문화 교류를 위해 애쓴 한국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하였다. 전시기획자이자 참여 작가인 조용화 작가는 <바릴레떼아다>展은 “우리의 경사를 현지인들과 나누고, 또 그들과 화합하자는 취지에서 구상되어 한국 전통 연과 현지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융합 되어서 나온 협작(協作)이다.”라고 전시의 취지를 설명하며, “고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낯선 나라에 정착해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문화에 녹아든 한인 이민자들과 50년 전 아르헨티나에 최초로 이민 왔던 13가족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전시 개막식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문화원 정문으로 들어오자마자 리셉션 위에 걸려 바람에 따라 조금씩 흔들리는 연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라는 반응이었고, 또 다른 관람객은 ”이전에 다른 장소에서 진행된 전시에서는 연이 높이 걸려있어 이렇게 섬세한 그림이 연 위에 그려져 있는지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수준 높은 작품이 많고 보는 재미가 있다.“며 색다른 형태의 전시방식에 대한 감상평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17년 1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와 연계된 ‘연 만들기’ 워크샵과 강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시일 2017.01.14. -
전원 기립 박수로 마친 피아니스트 박영성 데뷔 무대 행사 일자 2016.12.20.
전원 기립 박수로 마친 피아니스트 박영성 데뷔 무대 “브라보(Bravo)!!”.. “인크레이블레(Increible)!!”...“마라비요소(Maravilloso)!!” 18일(현지시간), 남미의 ‘문화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피아니스트 박영성의 첫 데뷔 무대가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으며 마쳤다. 연주가 끝난 뒤 관객들은 한국 피아니스트의 재능과 열정에 전원 기립박수를 보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한국 클래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신예 피아니스트 박영성의 독주회를 남미대륙 최대 규모 문화 공간인 ‘키르츠네르 문화센터(Centro Cultural Kirchner, 이하 CCK)’의 ‘명예전당(Salon de Honor)’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 장소는 아르헨티나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는 ‘에바 페론(Eva Peron)’의 집무실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곳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리사이틀을 공동 주관한 CCK 관장 구스타보 모지(G. Mozzi)는 "CCK 개관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국 클래식 음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익히 들은 한국 클래식 음악의 수준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CCK에서 한국인 클래식 아티스트를 초청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해당 리사이틀은 티켓 오픈 5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에 이례적으로 추가 20석을 배치해야 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쉼 없는 16분음표의 빠른 진행과 정확한 리듬을 요구하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피아노 소나타로 불리는 칼바인(C. Vine)의 소나타 1악장으로 화려한 기교를 뽐낸 박군의 연주는 아르헨티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연방정부 소속 오케스트라 지휘자 디에게스(C. Dieguez)는 “이 곡은 아르헨티나 관객들의 귀에 익숙하지 않은 현대음악인데도 불구하고,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정말 앞으로 기대되는 피아니스트“라고 전했다. 마지막 곡으로 슈만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특유의 부드러움과 지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유모레스크 Op. 20 연주가 끝나자마자 관객석에서는 "브라보(Bravo)" 함성이 터져나왔으며, 전원 기립박수로 공연의 감동을 전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한국 클래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5년째 조수미, 백건우, 김선욱, 손민수, 문지영 등 세계적인 한국인 클래식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한국 클래식 수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다. 박영성군은 제16회 아시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콘체르트 부문 금메달, 한국 쇼팽 콩쿠르 1위, 성정전국음악콩쿠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정동극장 돌담길 프로젝트, 독일 한국 음악제 초청 실내악 연주, 라이프치히 아카데미 장학생, 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 시리즈 독주회, KBS 교향악단 협연 등 독주회, 실내악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음악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국민은행 장학금, 문화체육관광부장학금 등의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전문사 독주자과정에 재학중이며 피아니스트 김대진으로부터 사사받고 있다.
게시일 2016.12.20. -
아르헨티나 뮤지션 크리스티안 바소, <밀양> OST 작업에 참여하기까지 행사 일자 2016.12.07.
아르헨티나 뮤지션 크리스티안 바소, <밀양> OST 작업에 참여하기까지 12월 6일(금) 19시. 음악가 크리스티안 바소가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예술 협력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노하우를 소세히 공유했다. 아르헨티나의 대중 뮤지션 크리스티안 바소는 2007년 칸 영화제 초청작 <밀양>의 OST 작업에 참여하였다. 그는 당시의 경험담을 소세히 전했다. 또한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그 역시 다시금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바라고 있다고도 밝혔다. 관객들은 특히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음악을 작업하는 데 있어서, 문화적인 차이나 어려움이 있었는지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게시일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