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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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감독김지운 상영 시간115분 상영 일자 2026.06.25.
🎬 감독 정보: 김지운 김지운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각본가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력과 강렬한 영상미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98년 데뷔작 <조용한 가족> 이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악마를 보았다>(2010), <밀정>(2016), <거미집>(2023)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는 독창적인 미장센과 감각적인 영상미, 장르적 완성도가 돋보인다.공포, 누아르, 액션, 서부극, 스릴러 등 서로 다른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장화, 홍련>은 이러한 김지운 감독의 연출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한국의 전래동화 「장화홍련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심리 스릴러이다. 귀신보다 가족의 비극과 인물들의 심리를 중심에 두고, 정교한 미장센과 압도적인 영상미를 통해 서늘한 긴장감을 완성했다. 개봉 당시 국내외에서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인정받았으며, 오늘날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심리 스릴러이자 공포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운 감독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 <거미집> 등을 통해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주요 영화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칸국제영화제,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 초청되며, 오늘날 한국 장르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줄거리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 자매 수미ㆍ수연이,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수연ㆍ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 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서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 관람 신청 링크: Coreaenpant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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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감독최동훈 상영 시간136분 상영 일자 2026.06.11.
🎬 감독 정보: 최동훈 최동훈은 한국을 대표하는 상업영화 감독이자 각본가로, 치밀한 서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대중적인 오락성을 바탕으로 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2004년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한국 범죄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이후 <타짜>(2006), <전우치>(2009), <도둑들>(2012), <암살>(2015)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는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목표와 이해관계를 가지고 얽히는 군상극 구조와 경쾌한 전개, 그리고 개성적인 캐릭터가 특징이다. 특히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면서도 유머와 위트가 돋보이는 대사,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를 통해 관객을 몰입시키는 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전우치>는 이러한 최동훈 감독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현대적인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액션 영화이다. 전통 설화와 도술, 요괴 이야기 위에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를 더해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도둑들>과 <암살>은 각각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흥행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최동훈 감독은 청룡영화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 영화상을 통해 연출력과 각본 능력을 인정받으며, 오늘날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줄거리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 요괴 잡는 도사도 어느덧 전설이 된 2009년 서울. 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하는데… 🔗 관람 신청 링크: Coreaenpant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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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언덕 | 5/28(목) 19시 감독홍상수 상영 시간67분 상영 일자 2026.05.28.
🎬 감독 정보: 홍상수 홍상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각본가로, 일상의 대화와 인간관계를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담아내는 작품 세계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96년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후 <인트로덕션>(2021), <여행자의 필요>(2024),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2025), <그녀가 돌아온 날>(2026)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고유하고 독창적인 작가주의 세계를 구축해왔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평범한 일상 속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의 미묘한 흐름을 담담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과 우연, 엇갈림 같은 요소들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과 관계의 아이러니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국 사회의 일상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칸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 꾸준히 초청되었으며, 다수의 감독상과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줄거리 몸이 아파 모든 일상을 내려놓아야 했던 어학원 강사 권(서영화). 긴 요양 끝에 서울로 돌아온 그녀는 예전에 일하던 어학원을 찾고, 그곳에서 자신 앞으로 남겨진 두툼한 편지 봉투 하나를 받게 된다. 편지의 주인은 2년 전 갑작스럽게 청혼했던 일본인 강사 모리(카세 료). 권은 그를 거절했고, 모리는 곧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한국을 찾은 그는 여전히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권은 어학원 로비에서 모리의 편지를 읽기 시작하지만,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계단 아래에 편지들을 떨어뜨리고 만다. 흩어진 편지들을 주워 담던 그녀는 모든 편지에 날짜가 적혀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순서를 잃어버린 편지들 속에서, 권은 모리의 마음과 지나간 시간, 그리고 자신이 미처 마주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다시 따라가기 시작한다. 🔗 관람 신청 링크: Coreaenpantalla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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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 5/14(목) 19시 감독봉준호 상영 시간119분 상영 일자 2026.05.14.
🎬 감독 정보: 봉준호 봉준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각본가로, 사회적 불평등과 계급 문제를 독창적인 장르 연출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품들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아왔다. 그는 <플란다스의 개>(2000)를 시작으로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마더>(2009) 등을 통해 한국 영화계의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설국열차>(2013), <옥자>(2017), <미키 17>(2025) 등을 통해 국제적인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9년 발표한 <기생충>(2019)은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사에 큰 획을 그었다. 특히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들은 스릴러, 블랙코미디, SF, 가족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현실 사회를 반영하는 날카로운 메시지와 특유의 유머를 함께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줄거리 햇살 가득한 평화로운 한강 둔치 아버지가 운영하는 한강 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 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에 모아 온 동전이 가득 담긴 컵라면 그릇을 꺼내 보인다. 그러나 현서는 시큰둥할 뿐, 막 시작된 고모의 전국체전 양궁경기에 몰두해 버린다. 그곳에서 괴물이 나타났다. 한강 둔치로 오징어 배달을 나간 강두, 우연히 웅성웅성 모여있는 사람들 속에서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생전 보도 못한 무언가가 한강다리에 매달려 움직이는 것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갑작스런 괴물의 출현으로 한강은 모두 폐쇄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가장 소중한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위험구역으로 선포된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 관람 신청 링크: Coreaenpantalla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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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 11/13(목) 19시 감독장재현 상영 시간134분 상영 일자 2025.11.13.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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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영] 상의원, 올빼미, 관상 | 11/9,16,23 감독이원석,안태진,한재림 상영 시간127분 상영 기간 2025.11.09. ~ 2025.11.23.
🎬 2025 한국문화의 달 특별 상영회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 사극영화 3편이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영화관에서 상영됩니다. 상영작은 〈상의원〉(이원석 감독), 〈올빼미〉(안태진 감독), 〈관상〉(한재림 감독) 입니다. 👘 상의원 (The Royal Tailor, 감독 이원석)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드는 공간 ‘상의원’. 30년 동안 왕의 옷을 지어온 어침장 조돌석은 양반의 신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던 중 왕비의 실수로 왕의 면복이 불타고, 궐 밖의 천재 재단사 이공진이 궁으로 불려온다. 그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옷은 조선을 뒤흔드는 유행을 낳고, 두 재단사 사이에는 아름다움과 자존심을 건 경쟁이 시작된다. 🌙 올빼미 (The Night Owl, 감독 안태진) “그날 밤, 세자가 죽었다.” 시각장애지만 비범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의 눈에 들어 궁에 들어간다. 그 무렵 청에서 귀국한 소현세자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고, 경수는 어둠 속에서 그 죽음을 목격한다. 진실을 밝히려는 순간, 더 큰 음모가 드러나며 왕 인조(유해진)의 불안은 광기로 변해 조선을 뒤흔든다. 👁️ 관상 (The Face Reader, 감독 한재림) “조선의 운명, 이 얼굴 안에 있소이다.” 사람의 얼굴로 그 운명을 읽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함께 은둔하던 그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올라가 관상가로서 일을 시작한다. 탁월한 실력으로 이름을 떨치던 그는 김종서의 부름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고, 수양대군의 역모를 감지하며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 자세한 안내 링크: https://argentina.korean-culture.org/ko/464/board/191/read/1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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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 9/25(목) 19시 감독김윤석 상영 시간96분 상영 일자 2025.09.25.
같은 학교 2학년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났다. 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김윤석)과 윤아의 엄마 미희(김소진)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염정아)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 그 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의 전화를 받아 그 동안 감춰왔던 엄청난 비밀을 폭로해 버리고, 이를 본 주리는 멘붕에 빠지게 되는데…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관람 신청 링크: https://forms.gle/YwDG3cbSpZeHwi5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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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 9/11(목) 19시 감독엄태화 상영 시간130분 상영 일자 2025.09.11.
“아파트는 주민의 것”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 관람 신청 링크: https://forms.gle/YwDG3cbSpZeHwi5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