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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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만난 한국문화의 하루 | 공연·체험·놀이로 즐긴 K-컬처 행사 일자 2026.03.29.
지난 3월 29일(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표 문화공간 우시나 델 아르테(Usina del Arte)에서 한국문화가 가득한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연, 공예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한국 전통문화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한국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옥을 모티프로 한 전통 가옥 형태의 등을 만드는 체험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를 만들어보는 워크숍도 진행되어, 최근 K-POP 콘텐츠를 통해 익숙해진 전통 요소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손으로 직접 만들며 한국의 건축과 의복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웃음으로 하나 된 한국 전통놀이 오후에는 5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국 전통놀이를 즐기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극단 ‘더 베프(THEBEFU)’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이미 익숙해진 놀이들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놀이가 끝난 후에는 한국 전통 과자인 약과를 맛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의 맛을 즐겁게 경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전석 매진 속 감동을 전한 인형극 〈나무와 아이〉 하루의 마지막은 극단 ‘더 베프’의 넌버벌 인형극 〈나무와 아이〉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석 매진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 아의의 탄생부터 성장, 그리고 삶의 순간들을 자연과 함께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우정, 사랑, 결혼 등 인생의 주요 순간을 담아낸 이야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 함께 즐기고 나누는 한국문화의 하루 이번 ‘한국문화의 날’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보다 가깝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게시일 2026.04.07. -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 아르헨티나 제2의 도시 코르도바, 한국문화의 매력에 물들다 행사 기간 2026.03.27. ~ 2026.04.26.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아르헨티나 제2의 도시 코르도바에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 달간 코르도바 메트로폴리탄 도시예술박물관(Museo Metropolitano de Arte Urbano, MMAU)에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주관, 코르도바 시정부와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코르도바시 체육·문화 국장과 박물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약 305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 언어를 넘어 전해진 감동, 인형극 〈나무와 아이〉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개막 공연은 한국 극단 ‘더베프’의 넌버벌 인형극 〈나무와 아이〉였습니다. 대사 없이 몸짓과 소리만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넌버벌 작품은, 언어의 장벽 없이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한 사람과 나무의 삶을 그려낸 무대는 한국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전하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 한글부터 문학까지,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한국문화 전시장에서는 「한글, 글자가 예술이 될 때」 전시가 함께 운영되어 한글을 하나의 예술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한국 그림책과 함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한국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복 체험, 전통 주거문화를 재현한 ‘안방·사랑방’ 문화박스,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직접 한복을 입어볼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 “책과 전시를 함께 볼 수 있어 더 흥미로웠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 지역으로 확장되는 한국문화 이번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수도권 중심의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에서도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코르도바 시민들은 한국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며,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게시일 2026.04.01. -
[가이드 투어] 2026년 3월 26일 행사 일자 2026.03.26.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가이드 투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특별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해 보세요. 네 개의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 전시실 소개 - 한류(Hallyu)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강렬한 에너지와 열정을 담은 K-POP, 영화, 드라마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고유의 문자 ‘한글’에 대한 설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한옥(Hanok) 한국 전통 건축의 정수를 담은 한옥 전시실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철학을 경험해 보세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한옥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든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한식(Hansik) 한국 음식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 전시실에서는 신선한 재료와 전통 조리법이 어우러져 탄생하는 다채로운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 문화의 역사와 철학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 한복(Hanbok) 우아함과 전통이 담긴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한복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기획 전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한국 문화원의 기획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색다른 시각에서 만나보세요. - 김윤신 전시실 북한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서 예술적 영감을 꽃피운 김윤신 작가의 삶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자연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그녀의 예술 세계를 깊이 탐구해 보세요. 가이드 투어 안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매월 초, 가이드 투어 일정이 공지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 방법: 가이드 투어 일정과 예약 방법은 한국 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게시일 2026.03.27. -
[가이드 투어] 2026년 3월 25일 - Taller Arte y Vida 행사 일자 2026.03.25.
Taller Arte y Vida 에서 한국 문화원을 찾아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관 단체 방문을 원하시면 cccoreanoarg1@gmail.com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가이드 투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특별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해 보세요. 네 개의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 전시실 소개 - 한류(Hallyu)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강렬한 에너지와 열정을 담은 K-POP, 영화, 드라마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고유의 문자 ‘한글’에 대한 설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한옥(Hanok) 한국 전통 건축의 정수를 담은 한옥 전시실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철학을 경험해 보세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한옥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든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한식(Hansik) 한국 음식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 전시실에서는 신선한 재료와 전통 조리법이 어우러져 탄생하는 다채로운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 문화의 역사와 철학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 한복(Hanbok) 우아함과 전통이 담긴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한복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기획 전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한국 문화원의 기획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색다른 시각에서 만나보세요. - 김윤신 전시실 북한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서 예술적 영감을 꽃피운 김윤신 작가의 삶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자연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그녀의 예술 세계를 깊이 탐구해 보세요. 가이드 투어 안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매월 초, 가이드 투어 일정이 공지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 방법 가이드 투어 일정과 예약 방법은 한국 문화원 공식 웹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게시일 2026.03.26. -
더욱 가까운 한국 | 그림책 전시와 함께하는 한국 문학 힐링 피크닉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국 그림책 전시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 개막을 기념하여, ‘더욱 가까운 한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문학 피크닉’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약 4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최근 높아지고 있는 한국 문학에 대한 현지의 관심에 발맞춰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50회를 맞아 문화원이 도서전에 참여하는 만큼, 한국 문학에 대한 주목도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 힐링 픽션으로 만나는 한국 문학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퀴즈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정답자들에게는 한국 힐링 픽션 도서들이 선물로 제공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이어 아르헨티나 북 인플루언서 플로르 카스티요(Flor Castillo)가 강연을 맡아 한국 문학을 소개했습니다. 강연자는 ‘힐링 픽션’에 대해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평범한 공간 속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위안을 주는 장르”라고 설명하며, 특히 로맨스 중심 서사가 아닌 일상의 감정과 관계에 집중하는 특징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일부를 스페인어와 한국어로 낭독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학의 감성과 리듬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윤정은), 『공방의 계절』(연소민),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등 힐링 픽션 작품과 함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박서련), 『저주토끼』(정보라)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학도 함께 소개되며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 문학으로 이어진 공감의 시간 참가자들은 아르헨티나의 전통차 마테와 한국 과자를 함께 즐기며, 다가오는 가을의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화원의 야외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실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 문학 피크닉’이 이어졌습니다. 한 참가자는 “곧 한국 여행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학에도 관심이 생겼다”며 “이런 한국 문학 중심의 행사는 처음이라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평소 책을 좋아하지만, 아르헨티나 문학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한국 힐링 픽션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특히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문화원 행사에 자주 참여하는데, 오늘은 다양한 한국 문학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문화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한국 문학 피크닉’은 전시와 연계하여 한국 문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한국 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학과 문화를 보다 가깝게 소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게시일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