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아르헨티나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프로그램 발표회
- 게시일2026.05.06.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김미숙 원장)은 4월 22일(수),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출판인 프로그램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문학번역원의 주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언어권의 번역가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어 번역가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 문학 번역 지원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미숙 문화원장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추진하는 번역 및 출판 지원 사업의 방향성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지원 대상 문학 장르, 신청 절차 및 일정 등
실질적인 운영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영상 콘텐츠 제작, 문학 행사 개최, 해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
한국 문학의 국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매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K-Literature Fellowship’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 확대와 출판 관계자 및 번역가 간 네트워크 구축,
저작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요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의 번역 지원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외교부 문화국 소속 디에고 로렌소(Diego Lorenzo)는 자국의 번역 지원 프로그램인 ‘프로그램 수르(PROGRAMA SUR)’를 중심으로
국제 도서전에서의 문학·문화 홍보 및 지원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세르비아 대표 데얀 블라고예비치(Dejan Blagojevic)는 자국의 번역 지원 프로그램과 외교부 차원의 문화 교류 활동을 공유하며,
각국의 문학 번역 정책과 국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학 번역 및 출판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국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