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어린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겨울방학! 한글 티셔츠와 한국 호랑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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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2026.07.21. ~ 2026.07.29.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아르헨티나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K-POP,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와 연계하여 마련되었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 만들기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K-POP으로 만나는 한국 전통문화
총 100명의 참가자들은 먼저 전시를 관람하며 국악과 한복 등 한국의 전통문화가 오늘날 K-POP과 다양한 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BTS, 스트레이 키즈 등의 콘텐츠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 요소를 이해하고,
장구와 북 등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리듬과 소리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어린이 참가자는 "이런 악기는 처음인데 소리가 정말 신기하다"며 전통 악기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나만의 한글 티셔츠로 완성한 특별한 추억
전시 관람을 마친 어린이들은 한글이 새겨진 티셔츠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꾸며보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티셔츠를 꾸미고, 도장을 찍거나 다양한 패치를 붙이며, 좋아하는 K-POP 가수의 이름을 적는 등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한 어린이는 자신의 이름을 한국어로 직접 찾아 티셔츠에 적으며 한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완성된 티셔츠를 서로에게 자랑하며 즐거운 겨울방학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민화로 만나는 한국의 호랑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레콜레타 문화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체험 행사
「나의 한국 호랑이: K-POP에서 민화까지」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30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 요소를 살펴보고,
한국의 대표적인 민화인 호작도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호랑이 도안을 직접 색칠하고 조립하여 입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어린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아 자신만의 한국 호랑이를 만들며 한국 전통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했습니다.
💙 한국문화와 함께한 겨울방학
행사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 방문한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겨울방학에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소감을 전하였고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특별했다", “아이의 손으로 만든 작품을 간직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한국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문화교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