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한국문화원, ‘카사 파라디소에서 만나는 한국’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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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2026.09.03. ~ 2026.09.06.

지난 9월 3일(목) 부터 6일(일) 까지, 쇼핑 알코르타(Shopping Alcorta)에서 ‘Korea en Casa Paradiso’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음식 문화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탈리아 출신 셰프 도나토 데 산티스(Donato De Santis)의 미식 공간인
카사 파라디소(Casa Paradiso)에서 한국 음식인 한식과 이탈리아 음식 문화가 만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쇼핑 알코르타 3층에 위치한 카사 파라디소는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 문화를 선보이는 미식 공간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한국문화가 이 공간을 채우며, 아르헨티나 관람객들에게 비빔밥, 떡볶이, 치킨, 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고
풍성한 문화·미식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한국 음식을 맛보는 것은 물론,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캘리그래피, 한국 관광, 스킨케어, 한복,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은 한국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이 쉽고 즐겁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에서는 다양한 한국 그림책을 소개하고, 그림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이야기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한 관람객은 “한국 그림책을 정말 좋아해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감성이 감동적이에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문화원 부스에서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투호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투호는 화살을 항아리 모양의 통에 던져 넣으며 점수를 겨루는 놀이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관람객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실력을 겨뤘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투호에 큰 관심을 보이며 “계속 놀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겁게 체험했습니다.
‘Korea en Casa Paradiso’는 음식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함께 소개하며
아르헨티나 관람객들과 새로운 문화적 교류를 만들어낸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한국의 음식과 풍습, 전통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문화를 아르헨티나에 더욱 가깝게 소개하고,
양국 문화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