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공연] 창작 국악 밴드 하머(HAMMER)가 들려주는 한국 전통 음악
- 게시일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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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장구, 기타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뛰어난 연주자로 구성된 한국 창작 국악 그룹 하머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 일정및 장소
- 우시나 델 아르테 — 11월 25일(화) 19시
하머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공연 또한 무료이며, 우시나 델 아르테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