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행사] 가족 인형극 <나무와 아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나다
- 게시일2026.03.20.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극단 ‘더 베프(Teatro THEBEFU)’의 인형극 〈나무와 아이〉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3월 29일(일) 오후 6시, 우시나 델 아르테(Usina del Arte)에서 열립니다.
본 작품은 대사 없이 진행되는 넌버벌 인형극으로, 한 사람과 나무가 함께 성장하는 삶을 섬세하고 시적인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바람에 실려 온 씨앗을 심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나무와 아이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죽음까지를 계절의 흐름 속에서 풀어내며 자연의 순환을 보여줍니다.
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3월 29일(일)
장소: 우시나 델 아르테 (Usina del Arte)
입장: 무료 (사전 예약 필수)
예매 링크: https://usinadelarte.ar/actividad/el-arbol-y-el-nino/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