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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한시네 개막식

2021.09.14. | 130 Hit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한국영화제 '2021 8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HANCINE, 이하 한시네)'가 오는 9월 26일까지 공공 무료영화 VOD 플랫폼 시네아르 플레이(CineAr Play)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총 13편의 작품이 상영될 이번 영화제 개막식은 아르헨티나 국립영화영상위원회(INCAA) 고몽(Gaumont)홀에서 개최됐다주재국 방역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개막식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고, 2020년 최고 흥행작인 우민호 감독의 '남산의 부장들'이 상영됐다.

 



문화원 직원 가브리엘 프레셀로(Gabriel Presello)가 개막식 진행을 맡았으며조문행 문화원장국립영화영상위원회 부회장 니콜라스 바트예(Nicolás Batlle),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장 페르난도 후안 리마(Fernando Juan Lima) 등 아르헨티나 영화·문화계 주요 인사가 이번 개막식에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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