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획으로 한국의 깊이를 느끼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서예 강좌
2025.07.01.
| 7 Hit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는 6월과 7월, 매주 목요일마다 한국 전통 및 현대 서예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인 서예(書藝)의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한 글자 한 글자에 정성과 마음을 담는 서예의 미학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참가자들은 '붓으로 쓰는 예술'이라 불리는 서예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와 미적 감각을 느끼는 동시에, 고요한 집중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강좌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첨부파일